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축제와 문화생활을 접하며 슬기로운 청소년생활을 즐겨봅시다.
비봉 습지 공원 가족 산책 코스로 딱 입니다. 가족들과 대화를 하면서 산책로 돌면서 이동합니다. 자연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.
"공부하다 지쳐서 화성시로 여행을 간 내용입니다.
화성시의 관광지를 브이로그 느낌으로 담았습니다."
나중에 성인이 돼서 이 영상을 보면 ‘나 엄청 풋풋했다’라며 추억에 젖어 있을 수 있게 일상 그대로를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
일상마저 여행이 되는 도시. 自然과 歷史, 未來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. 오늘보다 내일의 행복이 더 기대되는 화성으로 여행을 온 아빠와 아들의 스토리입니다.